업비트 빗썸 니어프로토콜 코인 전망 호재 락업해제 관련 포스팅입니다.
블록체인 인프라의 강자이자 최근 인공지능 테마의 핵심으로 꼽히는 ‘니어프로토콜(NEAR)’ 코인은 불과 한 달 만에 가격이 2배 가까이 급등하면서 커뮤니티마다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전 비트멕스 최고경영자인 아서 헤이즈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니어프로토콜을 가상자산 시장의 성배 중 하나로 꼽으며 “달나라 갈 가방을 싸라”고 언급해 투자 심리에 불을 지피기도 했는데요.
도대체 어떤 대형 호재들이 겹쳤기에 이토록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는지 자세한 내용을 찾아봤습니다.
업비트 빗썸 니어프로토콜 코인 호재 3가지
인공지능(AI) 경제의 진짜 결제 인프라
니어프로토콜의 공동 창립자인 일리야 폴로수킨은 현재 인공지능 기술의 뿌리가 된 ‘트랜스포머’ 논문의 공동 저자입니다. 태생부터 AI와 깊은 연관이 있는 셈입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지난 2월에는 ‘니어 AI 에이전트 마켓’을 정식 출시하며 인공지능 친화적 블록체인으로서의 입지를 완벽히 굳혔습니다. 시장의 자금이 AI 관련 알트코인으로 이동할 때마다 대장주로 대접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6월 예정된 대규모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다가오는 6월에는 ‘다이내믹 리샤딩(Dynamic Resharding)’이라는 엄청난 기술 업데이트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명절 고속도로처럼 이용자가 갑자기 몰려 차가 막힐 때 시스템이 자동으로 도로(처리 공간)를 넓혀서 거래 속도를 빠르게 유지하고 수수료를 낮춰주는 기술입니다. 기존에는 이 도로를 넓히려면 몇 주 동안 투표를 거쳐야 해서 답답했는데, 이제는 실시간으로 자동 확장이 가능해집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기관 자금의 유입
대형 자산운용사인 그레이스케일이 올해 1월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니어 트러스트의 현물 ETF 전환을 위한 서류를 공식 제출해 둔 상태입니다. 업계에서는 오는 9월쯤 승인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대규모 자산이 유입되는 상장지수상품(ETP)이 활발히 거래되고 있어, 전통 금융권의 뭉칫돈이 계속해서 밀려 들어오고 있다는 점이 아주 든든한 호재입니다.
업비트 빗썸 니어프로토콜 코인 락업해제
니어프로토콜은 지난 2020년에 메인넷을 처음 출시한 이후 수년에 걸쳐 초기 투자자와 팀 물량의 분배를 거의 다 마쳤습니다.
실제로 올해 공급량 데이터를 확인해 보면,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순환 공급량과 전체 발행된 총공급량이 거의 일치합니다.
즉, 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개미들에게 쏟아질 거대 고래들의 잠긴 물량이 사실상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2026년 올해 안으로 네트워크 거래량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새로 발행되는 코인보다 거래 수수료로 태워져 없어지는(소각) 코인이 더 많아지는 ‘디플레이션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입니다.
물량이 풀려서 떨어질 걱정보다는, 공급이 부족해져서 가격이 더 뛸 확률을 계산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업비트 빗썸 니어프로토콜 코인 전망
전망이 좋은 코인이지만 현재는 단기 급등으로 인해 상대강도지수(RSI) 같은 기술적 지표가 88을 넘어서는 극심한 과매수 구간에 들어와 있습니다.
너도나도 돈을 벌었다고 환호할 때는 단기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쏟아지면서 급락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달리는 말에 올라타기보다는, 대규모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는 6월 전후로 시장이 잠시 숨 고르기를 하며 가격이 눌릴 때마다 소액으로 분할 매수하시는 접근이 훨씬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