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바로론 대출 후기 적어봄

바로바로론 대출 후기 적어봅니다.

사람은 각기 다른 사정이 있고 어려움에 처하지 않은 사람은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은행만 쭉 거래해오다가 코로나로 인해 갑작스럽게 사업이 무너지고 그 이후로 계속 실패를 반복해왔다가 코인이 돈이 된다는 말에 삼성전자랑 하이닉스에 묶여있던 돈을 다 빼서 비트코인에 투자했던 사람도 있습니다.

결국, 자괴감에 더 큰 수익을 얻고자 선물을 했다가 그 돈을 다 잃고 나락에 떨어진 사람도 있죠.

저도 개인사업을 했지만 코로나때 처절하게 말아먹고 그 이후로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결국은 그동안 벌어왔던 돈도 다 까먹고 대출 빚으로 계속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엔 코로나 시기라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빌려주는 2천만원짜리 대출을 한 번 받았고 그 이후에 또 추가로 소상공인자금 2천만원을 더 받았습니다.

카카오뱅크에서 주는 비상금 300만원도 받고 토스뱅크에서도 비상금 신청하니까 한도가 200만원만 나오길래 그것도 받고 그러다가 또 돈이 필요해지니 차 담보로 500만원 빌리고 청약도 담보로 빌리고 결국은 카드사 사업자대출까지 받게 되더군요.

카드사에서 이것저것 빌렸더니 그 이후부터는 한도가 막혀버렸고 이젠 카드사나 저축은행이나 캐피탈이나 다 한도가 안 나오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대출 빚은 한 6천만원 남아있는 것 같은데 이게 무서운 게 상환 시기가 겹쳐서 돌아오기 시작하니 감당이 안 되서 그냥 이렇게 신불자가 다들 되나보다 그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누군가 대출은 습관이라는 말을 했는데 그 말이 딱 맞는게 나중에 생활비가 부족해지니 어디서 또 생활비를 더 빌려야하나 그 생각이 먼저 들었고 그때 선택한 게 바로바로론이었습니다.

바로바로론 대출 후기 조건

옛날에 산와머니랑 러시앤캐시 광고가 나오던 시절에 자주 봤던게 바로바로론이어서 더 익숙했던 걸 수도 있습니다.

야구보다가 중간에 광고가 나오곤 했었는데 그때는 티비에도 대부업 광고가 흔하게 나오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녁에만 나오게 바뀌었다가 지금은 아예 티비에서 대부업체 광고를 볼 수 없는 세상이 되었지만 돈 필요한 사람은 알아서 다 잘 찾아가게 되더군요.

바로크레디트대부가 정식 명칭이고 기본적으로 만 20세 이상부터 만 65세 이하의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기본 자격이 됩니다.

다만, 대학생의 경우는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나오며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본인인증만 하면 신속하게 심사가 진행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직장인이나 자영업자처럼 매달 규칙적인 소득이 있는 분들이 유리하며, 소득 증빙이 다소 어려운 주부나 프리랜서분들도 심사 결과에 따라 한도가 부여될 수 있으니 일단은 신청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바로바로론 대표 상품 2가지

상품 종류대출 자격 조건대출 한도 범위주요 특징 및 상환
바로300 대출만 20세 ~ 65세 소득 확인 가능자최저 100만 원 ~ 최대 3,000만 원원리금균등분할 또는 자유상환 / 취급 수수료 없음
바로부동산 담보대출본인 명의 주택(아파트) 소유자최대 10억 원까지후순위 담보 가능 / 만기일시상환 / 소정의 부대비용 있음

모든 신용대출 상품의 기본 금리는 연 20% 이내에서 개인의 신용평점과 심사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고 나오지만 그냥 연 20%로 빌린다고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

어차피 여기서 연체가 되더라도 이자가 더 올라가진 않으니 그거 걱정할 필욘 없습니다.

연체되면 업체에서 독촉하다가 나중에 추심 전문업체에 정보를 넘겨버릴 수 있고 그러면 xx신용정보 이런 업체에서 진행하는 전문적인 추심으로 바뀝니다.

그 사람들은 집까지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는 건 아니지만 내가 나중에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신용회복위원회나 개인회생 같은 거 알아보러 다닐때 엄청 훼방을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연체는 하지 않는 게 좋고 돈도 본인이 갚을 수 있는 만큼만 빌리는 게 좋습니다.

바로바로론 신청을 알아보고 있다면

바로크레디트대부는 신청 당일에 바로 입금이 가능할 정도로 진행 속도가 빠르고 심사도 그나마 쉬운 편입니다.

자본금이 큰 회사라 문제될 것도 없고 잘 갚기만 하면 신용점수도 금방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출이라는 게 습관이 되어버리면 그 후에는 다시 되돌릴 수도 없을 정도로 빚이 쌓이게 됩니다.

잠깐 생활비 용도로 쓰려고 빌린 돈이 벌써 6~7천만원까지 불어난 게 바로 저라서 누구보다 그 심정은 잘 압니다.

처음 돈을 빌린 그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좋겠다 생각하면서 계속 술을 마신 적도 있는데 이미 한 번 했던 선택은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지금은 그저 열심히 일하면서 빚을 갚아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따라서 이왕 돈을 빌리셔야 한다면, 무작정 신청하기 전에 정부가 보증해 주는 저금리 서민 지원 상품인 ‘햇살론’이나 ‘새희망홀씨’ 같은 정책 자금을 서민금융진흥원 앱을 통해 먼저 조회해 보시는 코스를 강력하게 추천하며 거기서 다 거절을 당해서 한도가 안 나온다면 그때는 꼭 내가 갚을 수 있는 만큼만 빌려서 잘 갚으시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어차피 빌려야 할 돈이라면 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빌리시고 몸이 건강해야 돈도 빨리 갚을 수 있으니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