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 구리 단지파 조광민 김태환 등의 신상이라고 주장하는 글과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폭발적인 댓글들이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경기도 구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의 일원이라며 신상이 까발려지고 있는데 해당 조직에서는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친분이 있을 뿐이지 진짜 조직원은 아니라고 말하는 중인데 더 자세한 것은 경찰 조사가 진행되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리 단지파라는 이름이 올라오면서 아파트 단지를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지만 구글에서 과거 기사를 검색해보면 구리 식구파 기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남양주와 구리 일대에서 무법자로 통했던 조직폭력배이고 간부급 조직원들의 경우 충성의 표시로 손가락 일부를 잘라서 ‘단지파’로 불리기도 했다는 내용입니다.
2015년에 올라온 기사를 보면 조직폭력배 70명이 무더기로 검거되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조폭 대우를 하지 않고 인사를 안한다는 이유로 동네 주민을 집단으로 폭행해서 기절시키고 차에 싣고 가다가 길에다 내팽개치는 등의 무법자 행세를 했다고 나오기도 합니다.
보이스피싱 범죄에도 연루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는 기사 내용도 있던데 2026년에도 이러한 무차별 폭행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참 황당할 따름입니다.
공정하지 않은 대한민국 경찰
최근 말도 안 되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데 청주에서는 알바생이 음료 3잔을 먹은 혐의로 횡령죄 조사가 진행되었고 점주가 합의금으로 550만원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이례적으로 빠르게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술집에서 여럿이 한 사람을 폭행해서 사망에 이른 사건은 경찰이 가해자들을 체포하지도 않았고 인적사항만 확인한 뒤에 돌려보냈다고 했습니다.
이후로도 가해자 1명만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고 하는데 유족들이 CCTV와 목격자 진술을 직접 확보해 검찰에 제출하고서야 보완수사가 진행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구리경찰서는 “수사관의 판단이 틀렸다고 해서 잘못했다고 볼 수는 없다”는 식의 황당한 변명을 했다고 하는데 이게 2026년의 대한민국인지 아니면 무법천지인지 도무지 분간을 할 수 없는 요즘입니다.
경찰 빽이 없으면 서민들만 억울하게 뒤집어 쓸 수 있는 세상이 된 것 같고 앞으로 또 얼마나 더 많은 억울한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빽없고 돈없는 소시민이라면 사건에 휘말리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시고 뭔가 이상한 사건에 휘말린 것 같다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변호사를 선임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아는 경찰이 있으면 그 인맥 어떻게든 놓치지 말고 계속 붙들어놓으시고 사건이 터진다면 경찰 지인에게 부탁해서 사건을 무마시켜달라고 요청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이 2026년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